카테고리 없음
지하철 유실물센터 이용하기
Hiruka
2017. 11. 3. 19:57
지하철 유실물센터 이용하기
|
몇주전이였습니다. 지하철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가 급하게 내리는 바람에 가방을 놓고 내린적이 있는데요. 역무원에게 물어보니 유실물센터를 이용하면 찾을 수 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. 귀찮긴 했지만 유실물센터에 가서 직접 가방을 찾아온적이 있었습니다. 이렇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씩 자신의 물건을 놓고 내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. 지하철 유실물센터를 이용하면 물건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건 없답니다.
- 각 유실물센터의 위치와 전화번호인데요.
- 1호선, 2호선, 3호선, 4호선, 5호선, 6호선, 7호선, 8호선 모두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.
- 호선에 따라서 위치가 다르니 꼭 확인을 잘 해주셔야 해요.
- 그리고 유실물센터는 토요일과 공휴일 등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알아두시구요.
- 역에서 유실물이 생기게 되면 유실물을 등록하게 되는데요.
- LOST112도 포함이라고 합니다.
- 역에서 보관을 하고 있다가 유실물센터에 7일을 보관하게 되는데요.
- 또 다시 찾지 않으면 경찰서로 보내 9개월간 보관을 한다고 하네요.
- 지하철 유실물센터를 이용하시면 여러분들이 분실했던 물건을 찾을 확률이 높아지니 꼭 이용해보세요.